그 정체는 바로 김국진입니다. 김국진은 개그맨 후배들 사이에서도 미담이 계속 나오는 개그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대표적인 미담으로는 처음 본 대학 후배가 등록금이 없다고 하니 바로 그 자리에서 200만원을 보내주었다고 합니다. 당시 200만원은 매우 큰 돈이었습니다.
또한 동료 개그맨 김수용이 결혼할 때에는 계좌번호를 달라고 하더니 어마어마한 비용의 신혼 여행 경비를 모두 대주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.
그 뿐만이 아닙니다. 개그맨 후배 김숙, 박수홍 등 많은 동료에게 끊임 없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, 숨은 미담제조기의 에피소드를 아래에서 더 살펴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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